이상적인 회사운영 방법
#법무사하시는 분의 노하우
법무사하시는 분이 12년만에 효과적인 방법을 찾았어요
12년간은 아래 사무장을 두고 일 지시하고 검토하고 결제하는 역할만 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언젠가 사무장이 법무사님의 머리 위에서 노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해요
내가 더 안다하는 듯한 느낌...
법무사님은 영업을 하고 사무장이 업무처리를 다 하는 형식의 일을 해오다가 전환을 했어요
결과적으로 사무장 한달 250정도를 주고 일을 해야하는데, 비용을 절감하고 직접 일을 하니 또한 좋은 점이 있어요,,,
고객에게 자기 본인의 일이니 친절하게 상담을 하니 고객 만족도가 높아지고 또 다른 고객을 물고 오는 효과가 발생했어요,,,
직원이야 인성이 좋고,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사장님의 열정을 따라가긴 힘들듯 해요
이리 방향 전환해서 생긴 잇점은 고객이 더 많아지고, 수입이 높아지고 회사 운영비 점감하는 등 여러가지로 좋아졌어요
* 어느 대기업의 사장님은 수 많은 과자의 이름을 다 암기할 정도라고 한다..
기업의 총수가 지시와 격려만 하지 않고 말단 사원이 하는 일을 어느정도 알 정도로 적극적이고 손수 관심 갖고 일을 하니 기업이 커졌다고 한다...
* 교회를 다니는데, 목사님이 교회의 목자가 되어 인도하시는데, 말씀도 잘 전하시지만 손수 궂은 일을 하신다...
수많은 사람들이 고맙고 감사해서 따르지만 손장갑 끼고 땀을 뻘뻘 흘리시며 손수 여러작업을 하신다...
어느 자녀 분의 아버지가 이 교회의 목사님이 누구인지 보러 와서 멀찌감치 목사님을 봤다고 해요,,, 자녀가 이 교회에 다니느데, 맡겨도 되는지 멀리서 만 보고 안심하고 돌아가셨다고 해요,,,
후에 얘기도 나누고 가셨으면 하면서 얘기를 나누는 가운데, 얘기하기를 대부분이 수많은 사람들이 따르고 높은 위치에 있으면 의자에 앉아서 감독을 하거나 지시하고 검토하고 그러는데, 가장 낮은 위치에서 작업을 하시는 모습을 보고 ,,, 믿음과 감동을 받으셨다고 해요....
* 포인트 : 사람이 따르는것도 일이 잘 되는것도 손수 열정을 가지고 하니 잘 된다는 것
성공노하우가 되기도 하겠어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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